베네주엘라와 인도네시아 합작공장에 기술지도원으로 파견돼 공장을 조기 정상화하는데 기여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작업자마다의 문제점을 찾아내 업무지도를 해옴으로써 불량률을 2.45% 낮추고 연간 4억5천만원의 원가를 절감했다.
외주 인원도 직접 관리,생산능률을 높였을 뿐만 아니라 연 2천만원의 원가를 줄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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