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출의 여인상 복원식 입력2014.09.22 21:45 수정2014.09.23 03:21 지면A18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산업단지공단은 22일 서울 구로동 서울본부 앞에서 ‘수출의 여인상’ 복원 제막식을 했다. 구로공단 조성 10주년인 1974년 완공됐으나 균열이 심해 복원 과정을 거쳐 다시 제막 행사를 열었다.김낙훈 기자 nhk@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1분에 7대씩 완판”...역대급 폭염에 몰린 제품 뭐길래 2 KOTRA, 경북 손잡았다…"APEC 정상회의 성공 위하여" 3 조현범의 소통 혁신…한국앤컴퍼니그룹 지식나눔회서 경험·정보 공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