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교조 합법화 반대"...사립중고교법인협의회 입력1992.12.04 00:00 수정1992.12.04 00:0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한국사립중고등학교법인협의회(회장 홍성대)는 4일 서울 여의도 사학연금회관에서 조완규교육부장관과 학교재단이사장 등 9백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정기총회를 열고 결의문을 통해 전교조 해직교사 복직과 전교조 합법화에 반대한다는 입장을 밝혔다. 협의회는 이와함께 <>전교추교사들의 활동중지 <>사립학교법 개정을 통한 사학의 자율권보장 <>공립과 동등한 세제혜택 등을 요구했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ADVERTISEMENT 관련 뉴스 1 '年 1500만원' 영어유치원 아이들, 중1보다 오래 공부한다 조기 영어 사교육 열풍이 꺼질 기미를 보이지 않으면서 영어유치원(유아 대상 영어학원) 학원비도 대폭 오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조국혁신당 강경숙 의원과 교육 시민단체 사교육걱정없는세상은 서울시교육청과 경... 2 [속보] 李대통령 주재 국무회의서 '3대 특검 법안' 의결 [속보] 李대통령 주재 국무회의서 '3대 특검 법안' 의결박수빈 한경닷컴 기자 waterbean@hankyung.com 3 BTS RM·뷔 전역에 '들썩'…하이브 사옥에 1500명 몰렸다 그룹 방탄소년단 RM·뷔의 전역에 글로벌 아미(공식 팬덤명)들의 팬심이 들썩이고 있다.소속사 하이브에 따르면 10일 방탄소년단 RM과 뷔의 전역을 축하하기 위해 서울 용산구 사옥 인근에 경찰 추산 약 1...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