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고법/지법원장도 사표 입력2000.07.04 00:00 수정2000.07.04 00:0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대법원은 3일 양인평(58.사시 2회) 부산고법원장과 이순영(58. 사시 8회) 부산지법원장이 사표를 제출했다고 밝혔다. 이에따라 지난달 23일 대법관 임명제청 인사 이후 사표를 낸 고위법관은 권광중(58.사시 6회) 사법연수원장 등 모두 7명으로 늘었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ADVERTISEMENT 관련 뉴스 1 30일 2차 법관회의…'사법 독립' 결론낼까 이재명 대통령의 대선 후보 시절 공직선거법 위반 상고심을 둘러싼 논란을 놓고 소집됐던 전국법관대표회의가 이달 30일 임시회의를 다시 연다. 지난달 26일 열린 회의에서 결론을 내리지 못한 ‘재판 독립 침해... 2 "고라니 피하려다" 고속도로서 승용차 전소…인명피해 없어 서해안고속도로에서 고라니를 피하려다 차량이 전소하는 사고가 발생했다.9일 충남소방본부에 따르면 전날 오후 9시 48분께 홍성군 서해안고속도로 서울 방면 홍성휴게소 부근을 지나던 그랜저 승용차가 고라니를 피하다가 갓길... 3 "5·18은 폭동"…여자 수영 금메달리스트 조희연 '논란' 1998년 방콕 아시안게임 여자 수영 금메달리스트 조희연이 5·18 민주화운동을 비하해 논란의 중심에 섰다.조희연은 8일 스레드에 "제가 맨날 하고 다니는 말. 5·18은 폭동"이라는 글을 ...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