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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새롬, '닷컴 興亡' 축소판..'투자자 웃고 울린 올해 코스닥 화제주'

        입력2000.12.27 00:00 수정2000.12.27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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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경 마켓PRO 텔레그램을 구독하시면 프리미엄 투자 콘텐츠를 보다 편리하게 볼 수 있습니다. 텔레그램에서 ‘마켓PRO’를 검색하면 가입할 수 있습니다.소재용 신한은행 S&T센터 리서치센터장 우여곡절 끝에 신정부가 출범하며 비상계엄으로 촉발된 컨트리 리스크가 경감된 가운데 달러가 계속 뒤로 밀리며 원·달러 환율이 1350원대에 진입하는 등 하락 기조가 완연하다. 물론 앞으로 풀어야할 수많은 난제가 기다리고 있겠지만 국내 금융시장은 각자의 입장에 맞춰 신정부 출범을 해석하고 있다.주식시장은 신성장 산업의 발굴에 초점을 맞추며 기대를 표출하고 있는 반면, 채권시장은 30조원 이상의 추가 추경을 걱정하는 모습도 보이고 있다. 한편 자산의 속성상 외환시장은 신정부에 대한 기대감과 동시에 도널드 트럼프 미국 행정부의 관세 정책 등 굵직한 외생 변수를 함께 저울질하고 있다. 일단 최근 트럼프 대통령이 고대하던 시진핑 중국 국가 주석과의 통화가 90분간 이뤄지며 미·중 협상 결렬에 대한 우려감은 다소 완화되었다. 현지 언론 등에 따르면 미국은 중국에 희토류 수출을 허가해 줄 것을 요청하였고, 중국은 미국에 중국 유학생 비자 취소에 대한 우려를 표명한 것으로 알려졌다.양국 정상간 통화로 9~13일 영국에서 미·중간 2차 무역협상을 재개하기로 하며 관세 전쟁이 더 확산되기 보다는 숨 고르기에 진입할 것으로 여겨진다. 다만 중국의 희토류 대미 수출 허가, 미국의 중국 유학생 비자 취소 철회 등이 빌미가 되었을 뿐 궁극적으로 AI칩 등 수출 제한 철회와 영구적인 고관세 폐지 등 예민한 문제에 대해서는 양국간 신경전이 나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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