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신학원 새 이사장에 심화진씨 입력2006.04.03 00:41 수정2006.04.03 00:43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학교법인 성신학원은 23일 4년 임기의 신임 이사장으로 심화진 이사(49ㆍ여)를 선임하고 교육인적자원부의 승인을 받았다고 밝혔다. 김현석 기자 realist@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ADVERTISEMENT 관련 뉴스 1 30일 2차 법관회의…'사법 독립' 결론낼까 이재명 대통령의 대선 후보 시절 공직선거법 위반 상고심을 둘러싼 논란을 놓고 소집됐던 전국법관대표회의가 이달 30일 임시회의를 다시 연다. 지난달 26일 열린 회의에서 결론을 내리지 못한 ‘재판 독립 침해... 2 "고라니 피하려다" 고속도로서 승용차 전소…인명피해 없어 서해안고속도로에서 고라니를 피하려다 차량이 전소하는 사고가 발생했다.9일 충남소방본부에 따르면 전날 오후 9시 48분께 홍성군 서해안고속도로 서울 방면 홍성휴게소 부근을 지나던 그랜저 승용차가 고라니를 피하다가 갓길... 3 "5·18은 폭동"…여자 수영 금메달리스트 조희연 '논란' 1998년 방콕 아시안게임 여자 수영 금메달리스트 조희연이 5·18 민주화운동을 비하해 논란의 중심에 섰다.조희연은 8일 스레드에 "제가 맨날 하고 다니는 말. 5·18은 폭동"이라는 글을 ...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