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계, 한식 사업 진출 입력2014.10.09 22:27 수정2014.10.09 22:27 지면A2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유통가 브리프 신세계푸드는 10일 여의도 알리안츠타워빌딩에 한식 브랜드 ‘올반’ 1호점(667㎡)을 열고 한식 사업에 진출한다. 올반은 ‘올바르게 만들어 반듯하게 차린다’는 뜻이다. 밥은 철원 오대미를 매장에서 도정해 짓고 손두부는 파주 장단콩을 바로 갈아 만든다. 어른 1명 점심 가격은 1만4900원, 저녁은 2만2900원이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ADVERTISEMENT 관련 뉴스 1 "텐센트, 20조에 넥슨 인수 검토" 중국 대형 정보기술(IT) 기업 텐센트가 150억달러(약 20조원)에 게임사 넥슨을 인수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고 블룸버그통신이 12일 보도했다.중국 선전에 본사를 둔 텐센트는 인수 가능성을 타진하기 위해 넥슨 그... 2 "0.5초 만에 된다고?"…한국 노린 샤오미의 '무서운 기술' '0.5초'. 샤오미 태블릿7과 샤오미 15 울트라 스마트폰이 연동되는 데 걸린 시간이다. 복잡한 과정은 없었다. 태블릿 액정 위에 스마트폰을 올렸을 뿐이었다. 두 기기가 연동되자 태블릿 화면 오른편에... 3 김원길 대표 "매출 줄면 일손 놓고 즐겨요…중요한 건 직원과의 신뢰" “고객님 아주 정말 멋있어요.”김원길 바이네르(Vainer) 대표(65)에게 전화를 걸면 흥겨운 노래가 흘러나온다. 그가 직접 부른 곡이다. ‘돈 속에서 만나요’ &lsqu...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