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창주씨,민자당 나주지구당위원장직 사퇴 입력1993.12.08 00:00 수정1993.12.08 00:0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건설업체로부터 뇌물을 받은 혐의로 검찰 수사를 받아온 민자당의 나창주 전남 나주지구당위원장이 8일 위원장직을 사퇴했다. 민자당은 조직강화특위를 열어 사고지구당 정비 차원에서 후임 위원장을 물색할 예정이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ADVERTISEMENT 관련 뉴스 1 [속보] 李대통령 "이태원참사 철저한 진상규명…아낌없는 피해자 지원" 박수림 한경닷컴 기자 paksr365@hankyung.com 2 감독과 배우가 직접 고른 명작들...'친구들 영화제'에서 같이 볼까? '시네마테크(서울아트시네마)의 친구들 영화제'는 한 달 여간 열리는 한국에서 가장 긴 영화제이다. 2006년을 시작으로 현재까지 이어져 오면서 곧 20주년을 바라보고 있는, 그 역사가 짧지 않... 3 [속보] 李대통령 "경기회복 위해 속도감 있게 추경편성" 지시 박수림 한경닷컴 기자 paksr365@hankyung.com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