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경어록] 해고 ; 속전 속결 입력1996.12.30 00:00 수정1996.12.30 00:0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해고 당신의 인생을 비참하게 만드는 사람은 당신이 해고한 사람이 아니라 당신이 해고 하지 않은 사람이다. -존 카포치 <>.속전 속결 어떤 일을 재빨리 처리하고 싶다면 사무실에서 가장 바쁜 사람에게 그 일을 맡겨라. -마이크 빅맨 (한국경제신문 1996년 12월 30일자).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ADVERTISEMENT 관련 뉴스 1 [백승현의 시각] 李 노동 공약과 민생·경제 살리기 지난해 12월 3일 어이없는 계엄의 밤 이후 계속돼온 혼란은 지난 4일 이재명 대통령 취임으로 일단락되는 모양새다. 사실상 결과를 진즉에 알고 있던 대선이었기에 이후 분위기도 비교적 차분한 듯하다. 취임 첫날 국무총... 2 [다산칼럼] 새 정부 '불황과의 일전'에서 승리하려면 대통령제 국가에서 신임 대통령이 내리는 ‘1호 업무 지시’는 그 자체로 상징성이 크다. 대통령이 앞으로 어떤 문제에 집중하고 어떤 가치를 우선시할지를 국민과 행정부에 제시하기 때문이다.이재명 대... 3 [취재수첩] 인위적 가산금리 인하, 지속 가능하지 않다 “은행의 법적 비용을 가산금리에 반영하지 못하게 하는 것은 마치 법인세를 제품 가격에 포함하지 못하게 하는 것과 같은 논리 아닌가요.”이재명 대통령 당선 이후 가산금리 인하 공약이 주목받자 한 ...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