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골든글로브상 후보에 오른 파트리스 르콩트 감독 25일 내한 입력2000.03.12 00:00 수정2000.03.12 00:0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올해 골든글로브 최우수 외국영화상 후보에 오른 "걸 온 더 브릿지"의 감독 파트리스 르콩트가 이 영화의 국내개봉에 앞서 오는 25일 내한한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ADVERTISEMENT 관련 뉴스 1 [포토] LA 불법이민 단속에 반대시위 격화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LA)에서 지난 6일과 7일(현지시간)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의 불법 이민자 체포·추방 작전에 반발하는 대규모 시위가 발생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시위가 격화하자 주... 2 "그와 대화할 생각 없다" 머스크에 선 그은 트럼프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한때 최측근으로 꼽히던 일론 머스크 테슬라 최고경영자(CEO)와의 관계가 끝났다고 선언했다. 머스크가 ‘트럼프 대통령 탄핵’을 지지한 자신의 SNS 댓글을 삭제하며 ... 3 콜롬비아 대선주자, 유세 중 총기 피격…'15세 용의자' 체포 내년 대선이 열리는 콜롬비아에서 보수 성향 야권 대선주자가 7일(현지시간) 유세 도중 총격을 당해 중태에 빠지는 사건이 발생했다.로이터, AFP, AP 통신 등 외신에 따르면 미겔 우리베 투르바이(39) 상원의원이 ...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