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페리얼 20주년 리미티드 에디션 공개해 입력2014.06.09 17:28 수정2014.06.09 17:29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임페리얼은 9일 서울 청담동 송은 아트스페이스에서 대한민국 위스키 20년을 기념해 한국 고유의 청자와 백자를 입은 '임페리얼 20주년 리미티드 에디션'을 공개했다. 장 마누엘 스프리에 페르노리카 코리아 사장(왼쪽 두번째)과 특별 한정판을 디자인한 김영세 디자이너(왼쪽 세번째)가 모델들과 함께 제품을 선보이고 있다./ 허문찬 기자 sweat@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ADVERTISEMENT 관련 뉴스 1 '맹모삼천지교'인데…'중국판 수능' 인기 시들 [클릭 차이나] 중국 대학 입학시험인 가오카오(高考)의 응시생이 8년 만에 줄었다. 본격적인 인구 감소가 시작된 데다&nbs... 2 일본은행, 내년에도 국채 매입 감액…"금융 정상화 계속" 일본은행이 내년에도 국채 매입 감축 정책을 이어갈 방침이다. 금융 정상화의 길을 계속 걷겠다는 의미다.8일 니혼게이자이신문에 따르면 일본은행은 2025회계연도(2025년4월~2026년3월) 이후에도 국채 매입을 줄이... 3 불법체류자 단속에 LA서 대규모 시위…주방위군 2000명 투입 미국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가 불법 이민자 체포·추방 정책을 더욱 강하게 밀어붙이면서 최근 집중 단속지였던 미국 서부 로스앤젤레스(LA)에서 대규모 시위가 벌어지고 있다. 시위대와 경찰이 충돌하는 등 사태...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