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무위, 국민고충처리위원장 상임직 추진 입력2000.10.22 00:00 수정2000.10.22 00:0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국회 정무위원회(위원장 박주천)는 21일 비상임직으로 돼있는 국민고충처리위원장을 상임직으로 전환하는 내용의 입법을 추진키로 했다.박 위원장은 "국민의 고충을 효율적으로 처리하기 위해선 국민고충처리위원장의 상임화가 필수적?이라며 "이번 정기국회에 의원입법으로 민원사무처리법 개정안을 제출하기로 여야가 합의했다"고 밝혔다.정태웅 기자 redael@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ADVERTISEMENT 관련 뉴스 1 李, 與 지도부와 만찬…"원팀으로 나아가자" 이재명 대통령이 취임하면서 새 당정 관계를 두고 정치권의 관심이 커지고 있다. 여권 일각에서는 안정적인 국정 운영을 위해 당정이 ‘원팀’으로 움직여야 한다는 의견이 나온다. 다른 한편에서는 이 ... 2 이태원참사 생활지원금 9일부터 접수…최대 555만원 지급 10·29이태원참사 피해자를 위한 생활지원금 신청 접수가 오는 9일부터 시작된다.8일 행정안전부는 참사 피해자를 위한 생활지원금 신청을 오는 9일부터 관할 시군구청에서 접수한다고 밝혔다. 지급 대상은 참... 3 민주당 김성환 "한미관계, 노무현·문재인 때처럼 케미 좋을 것" 이재명 대통령이 주요 7개국(G7) 정상회의에 참석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처음 대면할 예정인 가운데, 더불어민주당에서 한미 관계에 대한 긍정적인 전망이 나왔다.김성환 민주당 의원은 8일 MBN '정운...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