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탈에프케이, 제3시장 지정취소 신청 계획 없어 입력2000.04.21 00:00 수정2000.04.21 00:0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제3시장 지정(상장)업체인 디지탈에프케이는 지정취소를 신청할 계획이 전혀 없다고 21일 밝혔다. 이회사 김기대 대표는 이날 지정취소 신청설이 시장에서 유포되고 있는 것과 관련,"전혀 검토한 바가 없다"고 밝혔다. 박기호 기자 khpark@ked.co.kr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ADVERTISEMENT 관련 뉴스 1 그때 돈 엄청 벌었는데 이번에도…또 불기둥 터졌다 [종목+] 국내 1위 해운사 HMM이 관세전쟁 속에서도 한 달 새 20% 가깝게 상승했다. 미국이 전 세계를 상대로 벌이는 관세 전쟁이 오히려 해상운임을 치솟게 하면서다. 악재로 인식되는 사건이 발생하면서 선사들이 선복(선박 ... 2 신성통상 오너 일가, 2차 공개매수 추진 패션 브랜드 탑텐을 판매하는 신성통상의 오너 일가가 자진 상장폐지를 위한 주식 공개매수에 나선다. 지난해 6월 1차 공개매수에서 개인투자자 반발로 충분한 지분을 사들이는 데 실패하자 매수가를 올려 재시도하는 것이다.... 3 "기업 70%, 밸류업 공시에 ESG 내용 전무" 최근 1년간 밸류업(기업가치 제고) 프로그램에 참여한 기업 10곳 중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관련 내용을 함께 공시한 기업은 3개뿐인 것으로 나타났다.8일 KB증권에 따르면 밸류업 프로... ADVERTISEMENT